물건의 이동은 반드시 어떤 힘에 의하여 움직인다.
어떤 힘의 근원은 사람, 동물, 자연의 힘(바람..)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물건의 이동이력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동이력은 3가지로 분류된다.
1.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
2.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진 않지만, 앞뒤정황으로 유추된 가상 이력으로 존재
3. 1도 2도 아닌 조물주의 기억속(미궁:사람이 확인 불가한 이력)
사라진 물건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해선 3번에 해당하는 이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우로 나아가야 한다.
정확도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1번의 경우가 커진다면 좀더 물건을 찾을
가능성은 점점 많아지게 된다. 1번의 경우가 빈약하다면, 2번을 최대화하고
3번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주체정의]
1번의 주체는 반드시 사람이어야 한다.
2번도 사람이 주체가 되지만, 사람이 자신이 옮겼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가령, 자신은 몰랐지만... 자신의 몸에 부딪혀 떨어져 어디론가 굴러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은 경우
3번은 강아지와 같은 동물이 물어다가 이동시킨경우, 자연의 힘인 바람, 등등의
경우가 될 수 있다.
3번의 경우는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이동거리가 예측가능하다.
자연의 힘이라면 약간의 방향성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지만...
동물이라면 방향성의 예측은 다소 희박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이동거리는 길지가 않다.
[사실의 기록]
1번과 같이 사실은 사람의 머리속에 기억된다. 그 기억이 1인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고, 여러사람의 기억에 분산 존재하기도 한다.
여러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더라도 동일한 시간에 관측된 기록이 아닐수
있다.
관찰자 A : ---------+_______+-------------
관찰자 B : ------------+____________+-------
underbar 표시가 사람의 기억속 존재라면 같음과 같은 결론이 유추된다.
전 체 : ---------+_______________+-------
여러사람의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연속된 사실로 기록한다면 위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고, 물건 이동 이력에 대한 정보가 커짐을 알수 있다.
[물건이동]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이력을 시간별 scope으로 분류한다.
때론, A라는 사람이 이동시킨경우 A의 기억속에 존재하지만 이를 지켜본 B라는
사람의 기억속에도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의 기억속 이력은
여러군데(여러사람의 기억속)에 존재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행한 결과에 대한 이력이 기억에 존재하는것이 아닐경우
그 이력은 정확도에서 때론 100% 신뢰가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고려한다.
기억속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2번의 이동이력에 따라서 예측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2번의 경우는 예측가능정도의 범위가 넓어지나, 신뢰도 측면에서 다소
떨어진다. 2번의 경우와 같이 유추된 정보를 확대하면 3번의 폭이 좁아져서
물건을 찾을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된다.
글쓴이: NCFPTeam
어떤 힘의 근원은 사람, 동물, 자연의 힘(바람..)과 같은 것이 될 수 있다.
물건의 이동이력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동이력은 3가지로 분류된다.
1.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
2.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진 않지만, 앞뒤정황으로 유추된 가상 이력으로 존재
3. 1도 2도 아닌 조물주의 기억속(미궁:사람이 확인 불가한 이력)
사라진 물건의 이동을 예측하기 위해선 3번에 해당하는 이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경우로 나아가야 한다.
정확도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1번의 경우가 커진다면 좀더 물건을 찾을
가능성은 점점 많아지게 된다. 1번의 경우가 빈약하다면, 2번을 최대화하고
3번을 최소화 하여야 한다.
[주체정의]
1번의 주체는 반드시 사람이어야 한다.
2번도 사람이 주체가 되지만, 사람이 자신이 옮겼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가령, 자신은 몰랐지만... 자신의 몸에 부딪혀 떨어져 어디론가 굴러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은 경우
3번은 강아지와 같은 동물이 물어다가 이동시킨경우, 자연의 힘인 바람, 등등의
경우가 될 수 있다.
3번의 경우는 힘의 원천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이동거리가 예측가능하다.
자연의 힘이라면 약간의 방향성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지만...
동물이라면 방향성의 예측은 다소 희박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이동거리는 길지가 않다.
[사실의 기록]
1번과 같이 사실은 사람의 머리속에 기억된다. 그 기억이 1인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경우가 있고, 여러사람의 기억에 분산 존재하기도 한다.
여러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더라도 동일한 시간에 관측된 기록이 아닐수
있다.
관찰자 A : ---------+_______+-------------
관찰자 B : ------------+____________+-------
underbar 표시가 사람의 기억속 존재라면 같음과 같은 결론이 유추된다.
전 체 : ---------+_______________+-------
여러사람의 분산된 정보를 하나의 연속된 사실로 기록한다면 위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고, 물건 이동 이력에 대한 정보가 커짐을 알수 있다.
[물건이동]
사람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이력을 시간별 scope으로 분류한다.
때론, A라는 사람이 이동시킨경우 A의 기억속에 존재하지만 이를 지켜본 B라는
사람의 기억속에도 존재한다. 따라서, 사람의 기억속 이력은
여러군데(여러사람의 기억속)에 존재가능하다.
다만, 자신이 행한 결과에 대한 이력이 기억에 존재하는것이 아닐경우
그 이력은 정확도에서 때론 100% 신뢰가 보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고려한다.
기억속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2번의 이동이력에 따라서 예측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2번의 경우는 예측가능정도의 범위가 넓어지나, 신뢰도 측면에서 다소
떨어진다. 2번의 경우와 같이 유추된 정보를 확대하면 3번의 폭이 좁아져서
물건을 찾을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된다.
글쓴이: NCFP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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